[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진태현이 두번의 유산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13일 진태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작년에 두번 유산하고 다시 임신해서 7주차에 접어들고 있어요. 걱정 근심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이겨내셨을까여"라며 진태현 부부와 비슷한 상황임을 밝혔다.
이에 진태현은 "그냥 집중 안했어요. 아가가 너무 소중하지만 아가가 제일 소중한건 아니자나요. 아내, 첫째 딸, 우리 두마리 반려견 이런것도 저에겐 아가같이 소중해요. 하지만 그 마음을 잘 알기에 잘 이겨내갈거라 생각해요 힘내세요"라고 답했다.
또 "저도 유산 두번했어요. 다시 준비중인데 너무 겁이납니다. 기도 외에 더 준비하신 부분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진태현은 "아가에 집중하지 않고 아내를 더 사랑하로 했고 같이 운동도 많이 했어요. 특히 러닝 힘내세요"라고 응원했다.
진태현은 "임신 소식 들었을 때 너무 좋았습니다"라는 심경을 전하는가 하면, "'동상이몽'에 나와주세요"라는 팬들의 이야기에 "이 질문이 1위 질문임. 한 500개가 이 질문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박다비다 양을 공개 입양하며 한 가족이 됐다. 최근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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