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와 관련 첫 번째 매물이 있는 광진구로 향한 한유미는 예산 5~7억, 강남에서 가까운 지역, 주차장 환경, 편의시설, 보안 등 본인만의 기준으로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탐정 수준의 촉을 발동했다. 이런 가운데 박세리는 "그 돈이면 주택 좋은 곳 살 수 있는데, 나 같으면 주택 살 거 같아. 나는 무조건 넓어야 해"라며 리치 언니다운 확고한 생각과 특급 조언을 건네 시선을 집중시켰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한유미 모녀는 역에서 가까운 위치와 수납장으로 가득한 집 안, 확 트인 서울 시티뷰의 첫 번째 매물에 1분 1초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집값 정보가 나오자 "월수입 1000만 원 정도는 되어야 사는 거 아니야?"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던 터. 급기야 한유미의 엄마는 월세 2만 5천 원이었던 40년 전 시절의 기억을 소환하면서, 월세로 세대 차이를 실감하는 웃픈 상황이 펼쳐졌다. 한유미 모녀는 물론 언니들의 입까지 다물지 못하게 만든 첫 번째 매물의 정체에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