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당황했다.
14일 김소영은 SNS에 "오늘 아침, 3월 중순인데 롱패딩 입고 나오면 놀림받겠지 싶어 사회적 시선을 고려해 봄 옷을 입고 온 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소영은 "굉장히 당황 중. 춥고 비옴 덜덜떨림… 역시 남의 시선따위 신경쓰면 안돼….. 겨울 옷은 4월에 세탁 맡겨야 해…저녁약속 있어 5분 화장 완료!"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소영은 봄비가 오고 추워진 날씨지만 얇은 봄 옷을 입고나와 후회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 팬은 김소영의 게시물에 "저도... 봄원피스 입고 아침에 집으로 돌아갈까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고, 김소영은 "다들 봉변중이실듯"이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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