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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탈삼진왕 두산 미란다의 정확도는 놀라웠다.
15일 KT위즈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두산 선수들의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올 시즌 두산 1선발을 책임질 미란다가 정재훈 코치의 지도 아래 몸을 풀고 있었다.
지난 시즌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3 탈삼진 225개를 기록한 미란다는 정규시즌 MVP와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최고 구속 146km 직구와 낙차 큰 포크볼을 주무기로 던지는 미란다는 위력적인 구위와 안정적인 제구로 지난 시즌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두산도 에이스 미란다와 총액 190만 달러(계약금 30만, 연봉 160만)에 재계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입국이 늦어지며 스프링캠프에 지각한 미란다는 시즌 개막을 목표로 차분히 몸을 만들고 있다.
정재훈 코치도 에이스 미란다의 몸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고 있다. 미란다는 가까운 거리에서 캐치볼을 시작해, 90M 정도 거리까지 롱토스를 이어갔다.
미란다의 볼을 받던 불펜 포수가 다이렉트로 송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거리가 멀었지만, 미란다는 가볍게 툭 던지고도 정확히 포수 미트로 공을 꽂아 넣었다.
거리가 멀어져도 미란다의 제구는 정확했다.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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