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시티? 라리가행 원하는 괴물.
도르트문트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 확정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선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행을 원하고 있다.
홀란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대어로 일찌감치 인정을 받고 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득점력에 유럽 최고 클럽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줄을 서있는 상황이다.
최근 현지에서는 홀란드의 새 팀이 맨시티라는 보도가 나왔다. 양측이 이적에 합의를 했다는 것.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대체자로 홀란드를 점찍었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홀란드가 여전히 프리메라리가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맨시티와의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홀란드는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이적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파리생제르맹은 홀란드에게 더 이상 현실적인 선택지가 아니며, 이달 말 안에 자신의 거취에 대해 도르트문트에 알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21경기를 뛰며 23골을 몰아치는 등 엄청난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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