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에버튼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자신의 람보르기니 슈퍼카를 몰고 가다 과속에 적발돼 유죄 판결을 받아 법원으로부터 벌금 900파운드(약 146만원)을 부과받았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스타는 15일(한국시각) '스트라이커 칼버트-르윈이 람보르기니 차량을 과속으로 운전해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받았다'고 전했다.
칼버트-르윈이 과속 운전을 한 것은 지난해 8월 18일 오후 시간이다. 당시 칼버트-르윈은 자신의 람보르기니 차량을 몰고 런콘 지역을 운전하다 규정속도 50마일(약 80㎞)구단을 58마일(약 93㎞)로 통과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 사건을 담당한 체스터 치안법원은 이날 칼버트-르윈의 차량이 지난해 8월 중순 비크우드 방향 할튼 로지 부근에서 A533 중앙고속도로 남행에서 속도를 위반했으며, 유죄를 선고했다. 칼버트-르윈은 재판에 법정 대리인을 출석시켜 유죄를 인정했다.
결국 법원은 28일 이내에 620파운드의 기소비용과 900파운드의 벌금, 그리고 90파운드의 추가 요금을 내라고 판결했다. 총 1610파운드(약 261만원)에 해당한다.
칼버트-르윈은 지난 2020년 2월에도 과속으로 벌점 3점을 부과받은 바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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