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가나 국적의 사업가가 첼시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첼시에 안정을 되찾아주겠다고 약속했다.
16일 영국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가나 국적의 사업가인 베르나르드 안드위 보아시아코는 첼시 인수전에 관심을 드러내면서 첼시에 안정감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보아시아코의 대변인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보아시아코가 첼시에게 가능성 있는 제안들을 하기 위해 연구를 하고 있다'면서 '이 문제와 관련해서 여러 다양한 사람들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첼시와 아프리카의 인연도 강조했다. 대변인은 '첼시는 아프리카에 큰 유산을 남겼다. 디디에 드로그바나 마이클 에시앙은 첼시의 레전드로 남아있다. 아프리카에서 첼시의 평판은 너무나도 좋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인력들의 고용 유지를 이어가겠다며 첼시 구성원들의 안정성을 보장하겠다는 의견도 내비쳤다. 보아시아코는 금광 사업자로 부를 축적했다.
현재 첼시를 사기 위해 많은 자본들이 몰리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영국 정부는 첼시 소유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영국 내 자산을 동결했다 .아브라모비치의 재산이 러시아에서 불법적으로 쓰였다는 것이 이유다. 이에 아브라모비치가 100% 소유한 첼시도 영향을 받고 잇다. 매각 중단부터 티켓 판매, 기존 선수 재계약, 선수 매각 활동, 메가스토어 운영 등 경제적인 활동은 모두 금지당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중동에 이어 아프리카 자본까지 첼시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첼시의 인기는 계속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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