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심화된 가운데, 초등학생 학부모들 역시 문해력 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좋은책신사고가 2월 18일부터 10일간 초등 학부모 54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해력 학습 현황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들어 초등학생의 문해력 학습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문해력에 대한 관심도를 묻는 질문에 학부모들은 매우 높아졌다(60%), 높아졌다(34.5%)로 답변했다. 또한 문해력 학습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는 매우 필요하다(65.9%), 필요하다(31%)로 답했다.
문해력을 위한 학습 방법으로는 문제집을 활용한 학습과 독서를 가장 선호했다. 문해력 향상을 위해 어떤방식으로 학습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어휘, 독해, 문해력 등 문제집으로 학습하고 있다는 응답이 53.3%로 가장 높았으며, 독서로 학습 중이라는 응답은 34%였다. 자녀의 문해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는 보통이다(50%), 우수하다(27.5%), 부족하다(16.1%) 순으로 답했다.
좋은책신사고 관계자는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인 문해력은 국어 과목뿐 아니라 모든 학습에 있어 핵심적인 기초 역량"이라며 "초등 시기부터 독서를 비롯해 문해력 문제집을 통해 문해기술을 습득하는 등 꾸준히 문해력을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1."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2.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