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에 도전장을 던진 아스널.
아스널이 나폴리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스 영입전에 참전을 선언했다. 상대는 스페인의 거물 레알과 바르샤다.
스페인 국가대표 25세 미드필더 루이스는 최근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이번 시즌 나폴리의 핵심 선수로 모든 대회 30경기에 출전해 6골 4도움을 기록중이다.
루이스와 나폴리의 계약은 18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 최근 그의 미래를 두고 많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탈리에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아스널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루이스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루이스 영입을 위해 2500만파운드를 투자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 매체는 레알과 바르셀로나 역시 루이스 영입을 일찍부터 계획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아스널이 루이스를 데려오기 위해서 레알과 바르셀로나와의 경쟁을 이겨야 한다.
루이스는 2018년 레알 베티스를 떠나 나폴리에 입성한 뒤, 158경기를 뛰며 21골 14도움을 기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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