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극찬했다. 그를 향한 비판에 정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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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리그 29경기에서 21승6무2패(승점 69)를 기록했다. 1위 맨시티(승점 70)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클롭 감독은 리그 9연승을 도운 알렉산더-아놀드를 칭찬했다. 알렉산더-아놀드의 공격력은 널리 칭찬받고 있다. 하지만 비평가들은 알렉산더-아놀드의 전반적인 수비력에 실망스럽다는 의견을 정기적으로 제시해 왔다. 클롭 감독은 비평가들에게 반기를 들었다'고 보도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올 시즌 리그에서 어시스트 11개를 기록하며 이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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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BBC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알렉산더-아놀드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널)를 상대로 매우 좋은 경기를 펼쳤다. 알렉산더-아놀드가 막지 못한다고 말한다면 나는 그들을 쓰러뜨릴 것이다. 그 선수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더 이상 모르겠다"고 강조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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