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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우빈은 "저도 요리를 못하고 광수형도 못하니까"라며 자신있게 아침을 준비하기로 했다. 자신만만해 하는 김우빈에게 조인성은 "맛있으면 메뉴에 나갈거다"라고 엄포를 놨고, 김우빈은 "그럴 일은 없을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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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준비를 위해 회의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을 본 조인성은 웃었고, 김우빈과 이광수는 "저희는 없다고 생각하고 업무를 봐라"라고 말했다. 회의를 끝내고 재료를 준비하기 시작한 두 사람은 주방에 없는 재료를 마트에서 사기로 했다. 3일차 알바답게 필요한 재료 위치를 척척 찾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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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달래를 씻으며 "생전 처음 달래를 씻겨본다. 꼭 머리 감겨주는 느낌이다"라고 말했고, 김우빈은 "나도 만져봐도 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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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불에 올려둔 냄비를 깜빡했고, 결국 주방은 연기로 가득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우빈은 "요리는 자신감이다"라며 이광수를 응원했다.
드디어 1시간의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의 요리가 완성됐고, 은근 깔끔하게 완성된 비주얼에 임직원들은 감탄했다. 특히 두 사람의 음식을 맛 본 사장님들은 "맛이 괜찮다"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밥을 먹다가도 전화벨이 울리면 눈부신 반응 속도로 업무에 복귀하는 장신의 알바군단 김우빈, 이광수의 모습을 본 사장 차태현은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