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남편을 따라 방송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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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수근이 출연하는 JTBC '아는 형님' 녹화장에 간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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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은 평소에도 이수근의 매니저처럼 살뜰하게 챙기며 집에서 손수 도시락까지 싸는 등 정성으로 내조를 해오고 있다.
이를 본 개그맨 김민경은 "좋다 좋아~ 선배님 상큼하시네"라 했고 허민 역시 "잘생겼다"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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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의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 증상으로 신장에 이상이 생겨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은 박지연은 지난해 8월 신장 재이식 수술을 권유받은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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