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국내 최고령 MC 송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송가에 따르면, 송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코로나19 예방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친 송해는 다행히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1927년생으로 올해 95세의 고령인 만큼, 송해의 건강을 염려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송해는 1988년부터 KBS1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야외 녹화가 중단된 상태다.
송해 외에도 연예계에서는 계속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방송인 정준하, 박경림, 배우 김현숙, 고스트나인 이강성 등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62만 132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40만 741명)보다 22만 587명 늘어난 수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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