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파울루 벤투 A대표팀 감독이 '황희찬 걱정'을 다소 덜게 됐다.
그의 부상이 당초 우려했던 것보다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버햄턴 브루누 라즈 감독은 18일(한국시각) 리즈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의 부상은 큰 문제가 없다. 구단에서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리즈전 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황희찬은 지난 14일 에버턴전에서 왼쪽 엉덩이 부위을 다쳐 전반 16분 만에 다니엘 포덴스와 교체됐다. 햄스트링 부상 복귀 후 7번째 경기에서 또 부상으로 교체아웃되자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위해 황희찬을 소집하려던 '벤투호'에도 차질이 우려됐다.
라즈 감독은 "황희찬의 활약에 만족하고 있다. 정말 잘해주고 있다"면서 "당시 에버턴전에서도 뛰려는 의지를 보여줬다. 현재 문제 없이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며 황희찬이 부상 걱정에서 벗어났음을 알렸다.
황희찬은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 10차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에 포함된 상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