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예비역 기대주 오영수(22)가 골절을 피했다.
NC 이동욱 감독은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 앞서 "CT상 뼈에는 문제 없고, 맞고 나서 잠시 시야가 안보였는데 현재 보이는 건 정상적"이라고 상태를 설명했다.
하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중요한 눈 부위라 후유증 가능성이 있다. 이 감독은 "시신경이나 안구 손상 여부는 아직 검사를 못했다. 향후 검사를 해봐야 한다. 오늘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영수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송구에 얼굴을 맞는 아찔한 장면 속에 교체됐다.
7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오영수는 4회 두번째 타석에서 우전 적시타를 기록하는 등 공-수에서 활발한 컨디션을 보였다.
하지만 5회초 수비 중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선두 타자 이성곤의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에서 타자 앞으로 흐른 공을 포수 양의지가 잡아 1루에 던졌다. 살짝 오른쪽으로 치우친 송구가 타자 주자 이성곤의 팔꿈치에 맞은 뒤 굴절되며 오영수의 왼쪽 눈 쪽을 강타했다.
그 자리에 쓰러져 고통스러워 하던 오영수는 곧바로 윤형준으로 교체됐다. 벤치로 향하는 오영수의 눈두덩은 벌겋게 부어 있어 우려를 자아냈다. 바로 병원으로 후송돼 검진을 받았다.
오영수는 강진성의 두산행으로 무주공산이 된 1루수 주전 후보로 꼽히는 예비역 거포 유망주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