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코로나 확진 전, 가족의 행복했던 일상을 떠올렸다.
17일 이지혜가 운영 중인 딸 태리 양의 인스타그램에는 "코로나 확진 전, 오후에 이렇게 내내 함께 였는데"라면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두 딸 태리 양과 엘리 양의 일상이 담겨있다. 둘째 딸 우유를 먹이고 있는 이지혜. 그런 동생 옆에 꼭 붙어 지켜보고 있는 언니 태리 양. 동생을 바라보는 태리 양의 눈이 반짝 반짝 빛났다.
또한 이지혜는 "우리 태리는 엘리랑 똑같이 젖병에 우유를 달라고"라면서 젖병에 우유를 먹고 있는 태리 양의 귀여움 가득한 모습을 게재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지혜는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엘리는 특별한 이상증세가 없어서 다행이에요"라며 안도했다.
앞서 지난 6일 이지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후 남편 문재완, 첫째 딸 태리 양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지혜는 16일 해당 SNS를 통해 "아빠는 격리해제, 태리는 완전 멀쩡(?)해진 후 격리중. 엘리는 따로 분리. 이번주만 잘 넘기면 엘리는 오미크론 통과"라며 가족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 태리를 얻었고, 지난해 12월 둘째 딸 엘리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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