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여름, 엄청난 감독 트레이드가 완성될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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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풋볼인사이더는 흥미로운 시나리오를 보도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파리생제르맹은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에 실패했다. 유럽챔피언이 최우선인 파리생제르맹은 포체티노 감독에 대한 실망감을 보였다. 포체티노 감독은 스타들과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는 등 이전부터 경질설에 시달렸다.
당초만 하더라도 포체티노 감독의 차기행선지는 맨유가 유력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새로운 감독을 찾아야 하는 맨유는 에릭 텐 하흐 아약스 감독과 함께 포체티노 감독을 리스트 최상단에 올려놓았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의 마음 속에는 다른 팀이 있다. '친정팀' 토트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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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명장 반열에 오른 포체티노 감독은 여전히 복귀에 관심을 갖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레비 회장과 정기적으로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흥미롭게도 파리생제르맹은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안토니오 콘테 현 토트넘 감독을 원하고 있다. 만약 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토트넘과 파리생제르맹은 감독을 교환하는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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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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