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키움 간판타자 이정후가 이틀째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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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홍원기 감독은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이정후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교체 출전도 없다.
홍 감독은 "내일 대구 경기 전까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신중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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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통증 탓이다. "작년에 시즌 중 등 쪽 안 좋았던 부분이 있었는데 어제 통증을 이야기하길래 무리하게 내지 않고 있다. 어제 오늘 이틀 간 출전을 안하고 내일 (대구) 경기 전 훈련을 하면서 상황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검증이 필요없는 대한민국 최고 타자. 개막을 2주 앞둔 시점에 컨디션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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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통증에도 무리시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 벤치의 판단.
지난해 타격왕 이정후는 시범경기 6경기에서 0.286의 타율과 2타점, 1도루를 기록중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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