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피오렌티나의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9일(한국시각) '맨유가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밀렌코비치를 주시하고 있다. AC밀란과의 경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1997년생 밀렌코비치는 피오렌티나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4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2017년 파르티잔(세르비아)을 떠나 피오렌티나에 합류한 뒤 벌써 160경기 이상 소화했다. 데일리메일은 '밀렌코비치는 지난 몇 년 간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젊은 수비수 중 한 명으로 명성을 얻었다. 그는 2023년 피오렌티나와 계약이 끝난다. 올 여름 이적할 것 같다'고 전했다.
맨유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이탈리아 언론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맨유는 밀렌코비치 영입을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매체는 'AC밀란 역시 센터백을 구하고 있다. 밀렌코비치의 경기를 지켜보며 그를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맨유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경기에서 5위를 기록 중이다. 40실점을 기록했다. 이는 현재 EPL 상위 5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실점이다. 주전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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