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연봉 두 배 제안을 받게 될 제수스.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가 팀과 연장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현재 받는 연봉의 두 배 액수를 받는 '대박'을 칠 것으로 보인다.
24세의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제수스는 2017년 파우메이라스를 떠나 맨시티에 입단했다. 그가 맨시티의 간판 공격수라는 건 누구도 부정하지 않지만, 워낙 스타 선수들이 많은 맨시티이기에 제수스가 확실한 주전으로 이름을 올리는데는 수년째 애를 먹고 있다.
이제 제수스와 맨시티의 계약이 18개월도 남지 않았다. 그의 불안한 지위에 다른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어떤 선수든, 출전 시간이 많은 팀으로 가고싶어 한다. 인터밀란이 제수스를 노리는 가장 대표적인 팀이다. 친정 파우메이라스행도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현지 매체 '팀토크'는 제수스가 여전히 펩 과르디올라 감독 계획의 중요한 조각이며, 제수스가 당분간은 이적을 모색할 가능성이 없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맨시티와의 재계약에 가장 가능성 높은 선택이며, 맨시티도 그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연봉을 두 배로 올려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수스는 맨시티 입단 후 모든 대회를 통틀어 223경기를 뛰며 88골 43도움을 기록중이다. 이번 시즌에는 15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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