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홈 첫 승을 노리는 김포FC와 시즌 첫 승리를 정조준하는 대전 하나시티즌이 격돌한다.
고정운 감독이 김포FC와 이민성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대전 하나시티즌이 20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2' 대결을 펼친다.
양 팀 모두 상황은 좋지 않다. 김포는 개막 2연승을 달리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하지만 성장통은 예상보다 더 이른 시간에 찾아왔다. 부천FC에 0대1로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서울 이랜드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직전 경기에서 충남아산에 0대4로 완패했다. '주포' 손석용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했다.
대전 역시 초반 상황이 좋지 않다. 대전은 자타공인 올 시즌 '우승후보'다. 하지만 시즌 초반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개막전에서 광주FC에 0대2로 패했다. 이후 부산 아이파크(1대1)-FC안양(1대1)-안산 그리너스(0대0)를 상대로 연달아 무승부를 기록했다. 개막 네 경기에서 아직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김포는 3-4-3 전술을 활용한다. 윤민호를 필두로 권민재 정의찬이 공격을 이끈다. 한정우 최재훈 김종석 박대한이 중원을 조율한다. 수비는 박경록 이강연 김태한이 담당한다. 골키퍼 장갑은 이상욱이 껸다.
대전은 3-5-2 포메이션을 들고 나온다. 레안드로와 원기종이 공격에 앞장선다. 민준영 양지훈 임은수 이현식 이종현이 허리를 구성한다. 스리백에는 임덕근 권한진 조유민이 위치한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킨다.
김포=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5월 결혼' 윤보미♥라도, 청첩장 최초 공개...박수홍에 전달 "고마워" -
유재석, 허영만이 그려준 캐리커처에 발끈 "앞니가 갈고리 같아" -
안재욱, 황신혜와 첫 만남이 '접촉사고'…"누나 차가 잘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