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친환경배송으로 배송사업 드라이브 건다
유통전문기업 hy가 이달부터 제휴배송사업을 본격화했다. 사업명은 '프레딧 배송서비스'다. 1만1000명 규모의 프레시 매니저를 통한 B2B 제휴배송사업이다. 자체 배송 시스템이 없거나, hy 유통망을 이용하고 싶은 업체를 대상으로 배송을 대행하는 구조다. 강점은 친환경 신선 배송이다. 프레시 매니저가 타고 다니는 '코코'는 전기냉장카트 덕분에 공해 걱정 없이 친환경 배송이 가능하다. 배송도 보냉백을 활용한 전달이 가능해 포장재와 완충재 등 폐기물 배출이 덜하다. 여기에 물류 초기 단계부터 배송 마지막 단계인 라스트마일(Last mile)에 이르기까지 냉장유통이 가능해 모든 상품을 신선하게 배송한다. 고객 소분(小分)까지 모두 hy가 수행해 화주사는 그만큼 비용을 아낄 수 있다. 프레시 매니저가 고객밀착형 채널인 만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 풀필먼트(fullfilment) 형태의 서비스도 가능하다. 김정우 hy 배송사업팀장은 "이번 제휴배송사업으로 50여년간 축적해온 hy만의 배송서비스를 외부에도 공급하게 됐다"며, "물류, 배송시장의 새로운 강자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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