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리안 힐(발렌시아)이 토트넘으로 언제 돌아올 수 있을까.
영국 언론 HITC는 21일(한국시각)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힐에 대한 놀라운 결정을 내렸다. 콘테 감독은 힐의 인상적인 활약에도 그의 발전을 기꺼이 인내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힐은 올 시즌을 앞두고 세비야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하지만 그의 자리는 없었다. 힐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발렌시아로 임대 이적했다. 힐은 임대 뒤 발렌시아 유니폼을 입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에 출전해 478분을 소화했다.
HITC는 '힐은 발렌시아로 임대 이적한 뒤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발렌시아는 1년 더 힘을 임대하고 싶어한다. 이는 토트넘에 의해 받아들여질 수 있는 요청이다. 토트넘은 힐이 발렌시아에서 보여주는 활약에 기뻐하고 있다. 콘테 감독 역시 그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인내하고 있다. 토트넘은 힐을 미래를 위한 선수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힐이 다음 시즌 토트넘으로 돌아갈 준비가 된 것처럼 보이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가 발렌시아에서 1년 더 보내는 것이 더 완벽한 생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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