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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22일(한국시각) '벤 조이스는 아마도 전 세계 야구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일 것이다. 아직 그는 대학생'이라며 '그가 세 자릿수 직구를 던지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104마일을 찍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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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이번 시즌 조이스는 104마일 직구를 한 차례 이상 던졌다. 2월 말 실전에서도 던져 매우 유명해졌다'면서 '메이저리그에서는 힉스와 아롤디스 채프먼과 같은 투수들이 그런 공을 던질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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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조이스의 강속구가 주목을 받으면서 2022년 드래프트를 앞두고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그가 던지는 거의 모든 공은 100마일을 넘는 것 같다'면서 '키 6피트 5인치, 몸무게 225파운드인 그는 NCAA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이번 시즌 9경기에서 6⅔이닝을 던져 10개의 삼진을 잡고,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 중'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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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복귀해 대학 데뷔전을 치르며 100마일 강속구를 선보인 조이스는 당시 현지 언론들과 인터뷰에서 "관중과 팬들이 지켜보는 야구장에 나오는 건 굉장히 멋진 경험이다. 꿈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원하는 대로 뭐든 던질 수 있겠지만, 실전에서는 그럴 수 없다. 경기 경험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