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뉴욕 양키스가 주요 선수들과 연봉협상을 마쳤다. 다만 애런 저지와는 결국 연봉중재까지 가고 말았다.
23일(한국시각)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저지 측은 2100만달러(약 255억원)를 요구했고, 구단은 1700만달러(약 206억원)를 제시했지만 결국 연봉협상 마감일인 이날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해 중재를 피하지 못했다.
저지는 지난 시즌 제 몫을 했다. 148경기에 출전, 커리어 최고 타율인 2할8푼7리에다 커리어 최다 158안타, 39홈런 98타점을 기록했다.
저지는 올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FA) 자격을 갖추게 된다. 양키스는 그 전에 저지와 '비FA 다년 계약'을 성사시키려고 하고 있다. 저지는 양키스의 다년 계약 제안이 없을 경우 개막 이후에는 FA 계약조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저지가 원하는 2100만달러는 과연 무리한 요구일까. 조이 갈로가 합의한 연봉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 듯하다.
갈로는 지난해 6월 말 1대4 트레이드로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양키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그러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양키스 이적 이후 58경기에 출전했지만 타율 1할6푼(188타수 30안타) 13홈런 22타점에 그쳤다.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볼 수 있지만, 중심타선에서 좀처럼 해결해주지 못했다.
헌데 갈로는 올 시즌 양키스와 1027만5000달러(약 124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갈로는 시범경기에서도 헤매고 있다.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고 있다. 무엇보다 5타석에서 삼진 4개를 당했다. 지난해 높았던 삼진율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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