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 이재훈(혈액내과) 소장이 21일 제15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정부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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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의 날은 해마다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암 예방, 조기 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날이다.
이 소장은 다발성골수종 등 혈액암 치료 분야 권위자로 한국다발성골수종연구회를 창립해 회장(2006~2011년)을 역임, 2008년에는 아시아인으로는 세 번째로 국제골수종연구그룹(IMWG)의 정회원으로 선출된 바 있으며,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2016~2017년)를 이끄는 등 국내 다발성골수종 연구와 진료 활성화를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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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9년 인천지역암센터 소장으로 부임하면서 지역 암 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한 정부 포상에서 수상하게 됐다.
이재훈 소장은 "암 예방 활동과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지역 의료기관의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사업 등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인천지역암센터의 사업들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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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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