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미 맨유와의 인터뷰를 마친 텐 하그 감독.
아약스 에릭 텐 하그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에 대한 인터뷰를 이미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경질 후, 랄프 랑닉 임시 감독 체제로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마치고 새 정식 감독을 임명해야 한다.
현지에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 감독과 텐 하그 감독이 최유력 후보로 꼽혔다. 그런 가운데 감독 후보들과의 본격적 만남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맨유와 텐 하그 감독이 현지시각으로 지난 월요일 만나 이미 인터뷰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인터뷰가 진행됐다고 해서 텐 하그 감독으로 확정이 된 것은 아니다. 이 매체는 맨유가 포체티노 감독 뿐 아니라 루이스 엔리케 스페인 국가대표팀 감독, 홀렌 로페테기 세비야 감독과도 대화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텐 하그 감독이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은 건, 최유력 후보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카드임을 의미한다고 현지는 분석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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