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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러'는 23일(한국시각) '포그바는 맨유의 임시 감독 랄프 랑닉 아래에서 자신에게 명확하게 정의된 역할이 부족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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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맨유에서는 차이를 느낀다. 포지션이나 팀 시스템, 파트너가 자주 바뀐다.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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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는 "나는 데샹과 아주 잘 어울린다. 그는 나에게 내가 아는 역할을 줬다. 맨유에서는 내가 정말 역할을 맡았는가? 질분을 해보지만 답이 없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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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는 2011년 맨유에서 데뷔했다. 2012년 유벤투스로 이적해 정상급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세리에A 4회 우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2016년 맨유로 복귀했다. 2016~2017시즌 조제 무리뉴 감독 밑에서 리그컵과 유로파리그 우승 더블에 힘을 보탰다.
어차피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두려울 것도 없다. 자유계약으로 풀리면 이적료 없이 팀을 고를 수 있다.
미러는 '포그바가 연장 계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유벤투스, 파리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새로운 팀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라 내다봤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