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자펫 탕강가의 토트넘 이적 가능성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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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23일(한국시각) '탕강가가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했을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1999년 탕강가는 토트넘의 미래로 꼽힌다. 그는 토트넘 아카데미에서 성장을 거듭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두 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부상 탓에 남은 시즌도 나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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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마이클 브릿지 스카이스포츠 기자의 말을 인용했다. 브릿지 기자는 "그는 클럽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 수도 있다. 그를 구한 유일한 것은 다재다능함과 유스 출신이란 사실"이라고 말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탕강가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주전으로 뛰었다. 경기력은 오르락내리락 했지만, 윙백과 센터백으로 총 19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그는 부상으로 남은 경기에 뛰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다음 시즌 그의 미래다. 콘테 감독은 그에게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줬다. 그러나 콘테 감독을 설득하는 데 많은 것을 보이지 못했다. 그가 윙백 혹은 센터백 중 제대로 된 자리를 잡지 못한다면 토트넘이 그를 매각하려고 내놓는 게 놀라운 일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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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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