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이적 시장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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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24일(한국시각) '맨유의 여름 이적 시장 타깃인 후벵 네베스(울버햄턴)가 무릎 부상을 입었다. 5월까지 출전하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1997년생 네베스는 소속팀은 물론이고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에서도 활약하는 미드필더다. 그는 2018~2019시즌부터 울버햄턴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었다. 하지만 그는 19일 열린 리즈와의 홈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경기 시작 불과 25분 만에 교체 아웃됐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에서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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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네베스는 무릎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기 위해 포르투갈로 떠났다. 부상은 복잡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포르투갈에서 돌아온 뒤에는 팀에서 재활을 계속할 예정이다. 그가 5월에는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네베스는 맨유가 오래 전부터 관심을 보였다. 정교한 패싱 능력과 경기운영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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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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