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크래비티는 지난 23일(현지시각) 방송된 미국 FOX5 채널의 유명 토크쇼 '굿데이 뉴욕(Good Day New York)'에 출연해 정규앨범 파트 2 '리버티 : 인 아워 코스모스(리버티 : 인 아워 코스모스)' 발매 기념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등장한 크래비티는 정규앨범 발매에 이어 오는 4월 개최되는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신나면서 동시에 긴장된다. 처음 여는 단독 콘서트니 많은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고,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서 콘서트를 보실 수 있으니까 해외에 계신 팬분들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크래비티는 처음으로 대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것에 대해 "사실 아직 믿기지 않는다. 정말 꿈이 이루어진 것 같은 기분이다"라며 "단독 콘서트는 대부분의 가수들이 꿈꾸는 것 중 하나지 않냐. 아직까지 너무 신기하다"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신보 녹음에 관한 비하인드도 전했다. 노래를 녹음할 때 어디서 영감을 받냐는 질문에 "팬분들, 멤버들, 가족뿐만 아니라 갑자기 눈에 보이는 벌레들도 저희에게 영감을 주는 것 같다. 정말로 모든 것에서 영감을 받는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크래비티는 같은 소속사 선배인 몬스타엑스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힘이 들때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해주셨다. 항상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크래비티는 각각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퀴즈를 통해 즉석에서 노래와 춤을 선보였고, 호스트 라이언 크리스타퍼(Ryan Kristafer)에게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의 포인트 안무를 가르쳐주는 시간도 가지며 인터뷰를 꽉 채웠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훈훈한 분위기 속 인터뷰를 마무리한 크래비티는 호스트를 비롯해 '굿데이 뉴욕'의 진행자 로잔나(Rosanna)와 제임스 머레이(James Murray)의 극찬까지 받으며 글로벌 팬들의 '입덕' 문을 활짝 열었다.
크래비티가 지난 22일 발매한 '리버티 : 인 아워 코스모스'는 미성숙하고 거칠었던 지난날의 터널을 지나, 무의식이 이끈 길의 끝에서 비로소 하나가 된 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앨범이다. 멤버 세림과 앨런이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자유를 갈망하는 크래비티의 순간을 청량하게 표현하며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선사한다.
크래비티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국 인기 토크쇼에 2년 연속 출연하며 '4세대 K팝 루키'로서의 면모를 입증한 가운데, 오늘 25일 KBS2'뮤직뱅크', 26일 MBC '쇼!음악중심',27일 SBS'인기가요'를 통해 신곡 '아드레날린'의 컴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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