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N 새 예능프로그램 '빽 투 더 그라운드' MC 김구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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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25일 스포츠조선에 "김구라가 지난 주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중이다"고 알렸다.
김구라는 이날 예정된 MBN '? 투 더 그라운드' 제작발표회에는 불참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구라를 제외하고, 연출을 맡은 유일용 PD와 '레전드 야구 스타' 김인식, 송진우, 양준혁, 안경현, 홍성흔, 현재윤, 니퍼트, 김태균, 채태인, 이대형, 윤석민과 MC 이찬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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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백신 3차까지 접종한 김구라는 다행히 큰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아들 MC 그리(김동현)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김구라도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빽 투 더 그라운드'는 레전드 야구 스타들의 은퇴 번복 버라이어티다. 소문난 '야구찐팬' 김구라와 이찬원이 MC로 나선다. 29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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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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