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고등학교 생활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야~~~ 날씨 한번 이리 따뜻한데 왜 나는 여기 있는 거지~~~? 집 가고 싶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교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금발에 컬러렌즈로 멋을 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최준희는 "싫어요!! 제발 절 학교라는 곳에 보내지 말아 주세요!! 그곳은 춥고 어두워요"라며 뿔테 안경을 끼고 찍은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최준희는 최근 팬들과의 Q&A를 통해 현재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중학교 때 1년 동안 병원에 입원해서 한 학년이 미뤄지는 바람에 현재 스무 살임에도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것. 그는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복학생은 너무 스트레스받고 괴롭고 우울하고 학교 가면 외롭다"며 '스무 살 복학생 고등학생'의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출판사와도 계약을 맺고 작가로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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