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더부트룸은 24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에밀 호이비에르를 영입하는 데 필사적'이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사령탑이던 2020년 여름 에밀 호이비에르를 영입했다. 에밀 호이비에르는 사우스햄턴을 거쳐 토트넘에 안착했다. 에밀 호이비에르는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에 출전했다. 단박에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올 시즌에도 리그 27경기에 출전 중이다.
이 매체는 '무리뉴 감독의 에밀 호이비에르 영입은 매우 좋은 이적이었음이 증명됐다. 무리뉴 감독은 에밀 호이비에르와의 재회를 원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전했다. 더부트룸은 이탈리아 언론 일 메사게로의 보도를 인용해 '무리뉴 감독은 에밀 호이비에르 영입을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할 준비가 돼 있다. 에밀 호이비에르는 현재 토트넘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밑에서 자신의 최고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이적생들과의 호흡도 상당한 잠재력을 지닌 것처럼 보인다. 아마 에밀 호이비에르는 토트넘이 올 여름 더 큰 제안을 고려할 선수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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