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논문 표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홍진영이 1년 5개월 만에 인사를 건넸다.
홍진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오는 4월6일 발매되는 홍진영의 신곡 'VIVALAVIDA' 첫번째 티저가 담겨있다.
이어 홍진영은 "어렵게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 측은 홍진영의 복귀와 관련해 "홍진영 씨는 4월 신곡 발표와 함께 복귀 활동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홍진영은 2020년 11월 석사 논문 표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소속사는 "공인으로서 대중들에게 큰 실망을 끼쳐드린 자신의 과오와 불찰에 대해 속죄를 하는 심정으로 조심스레 복귀를 결정하게 됐다"며 "홍진영 씨는 복귀 활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밝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가수로 변모하는 첫 걸음을 시작하려고 한다"면서 따뜻한 시선을 지켜봐 주길 당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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