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광주FC가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광주는 26일 광주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의 2022시즌 K리그2 7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41분 헤이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 승리를 거뒀다.
광주는 5승2패(승점 15)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부천FC1995(승점 13)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기선을 제압한 건 광주였다. 오른쪽 측면에서 맞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이으뜸이 왼발로 감아찬 것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문전에서 김현훈이 헤딩을 시도한 것이 상대 골키퍼 박주원을 속일 수 있었다.
광주는 후반 27분 부상 불운에 울었다. 최전방 공격수 이건희가 중원 볼 경합 과정에서 상대 선수에게 오른무릎을 가격당해 들것에 실려 나갔다.
충남아산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1분 뒤 골망을 흔들었다. 상대가 10명을 싸울 때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에 맞고 흐르자 강민규가 골네트를 갈랐다.
광주는 후반 41분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외국인 공격수 헤이스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부상을 한 이건희 대신 교체투입된 허 율이 헤딩으로 떨궈준 공을 헤이즈가 가슴 트래핑 이후 오른발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