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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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각) 투토스포르트는 '맨유가 나폴리의 공격수 빅토르 오시멘 영입전에서 앞서 있다'고 전했다. 오시멘은 전 유럽이 주목하는 공격수 중 하나다. 2020년 8100만유로에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오시멘은 올 시즌 11골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오시멘을 향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이 거세다. 사우디 자본을 등에 업은 뉴캐슬이 적극적이었다. 칼럼 윌슨의 부상과 크리스 우드의 부진으로 공격수가 필요한 뉴캐슬이 오시멘 영입에 열을 올렸다. 여기에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해리 케인의 이탈을 대비해 토트넘 역시 오시멘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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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장 앞서 있는 것은 맨유다. 맨유는 올 시즌을 끝으로 공격진을 재편할 가능성이 높다. 에딘손 카바니가 팀을 떠날 예정이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거취도 불투명하다. 맨유는 최전방을 책임질 특급 공격수를 찾고 있고, 오시멘을 점찍었다. 맨유는 거액의 이적료를 투자할 계획을 세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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