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르히오 레길론(토트넘)의 마무리 능력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27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의 마이클 브릿지 기자가 레길론의 공격 기여도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레길론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에 안착했다. 그는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경기를 소화하며 연착륙했다. 그는 올 시즌에도 리그 23경기에서 2골-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 중이다. 손흥민(13골-5도움·리그 공격 포인트 18개), 해리 케인(17개), 루카스 모우라, 데얀 클루셉스키(이상 6개) 등에 이어 많은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문제는 그가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이 매체는 '레길론은 최근 세 경기에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매번 확신과 자신감이 부족했다. 상대 골키퍼를 이길 수 없었다. 그는 공격 지역에서 공을 잡을 때 자신감이 없다. 레길론에 대한 인내심을 잃고 있는 것은 팬 뿐만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또 다른 언론 풋볼 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올 여름 레길론 영입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레길론의 플레이에 완전히 설득된 것은 아니다. 레길론이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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