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예 배우 김시아가 '길복순' 캐스팅일 확정했다.
28일 미스틱액터스는 "'미쓰백', '고요의 바다' 등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김시아가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데뷔작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으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돼 언더커버 소재를 비튼 독특한 스토리라인과 스타일리시한 연출, 감각적인 원테이크 액션, 독창적인 캐릭터 묘사로 한국 액션 누아르 장르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변성현 감독의 신작이다.
김시아는 '길복순'에서 길복순(전도연 분)의 딸 길재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무뚝뚝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똑부러지게 말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복순 역의 전도연 배우와 모녀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어린 나이지만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김시아는 2021년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 '고요의 바다', 최강창민 뮤직비디오 'Human' 등에 출연하며 주목할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에서는 대사 없이 눈빛과 행동만으로 인물을 완벽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기도. 이처럼 탄탄한 연기력과 표현력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김시아의 활약은 2022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한편, 김시아가 출연을 확정 지은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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