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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지민은 아기 해녀 1년차 이영옥 역할로 시청자를 찾는다. 이영옥은 육지에서 제주로 내려와 해녀가 됐고, 밤에는 실내 포장마차를 운영한다.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는 밝고 싹싹하고 깡도 좋다. 그러나 무슨 사연인지 누구와도 깊게 사귀려 하지 않아, 해녀들 사이에선 이영옥을 둘러싼 여러 소문이 불거진다. 낮과 밤이 다른 이영옥의 다양한 모습들은 스틸컷을 여러 궁금증을 높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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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해녀복을 입은 한지민의 스틸컷이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끈다. 물질을 하러 바다로 나가는 장면을 촬영 중으로, '아기 해녀 1년차' 이영옥으로의 변신을 기대하게 한다. 또 시장에서는 팔토시와 앞치마를 착용한 채 열심히 장사를 하고 있어 소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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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해녀 연기에 첫 도전했다. 두꺼운 해녀복을 입고 벗는 것부터 시작해, 배 위에서 또 수중에서 연기를 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고. 무엇보다 한지민은 물에 대한 공포증을 이겨내기 위해 다른 사람 보다 더 노력을 했다는 후문이다. 그만큼 해녀 이영옥이라는 캐릭터와 이야기가 한지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것. 과연 이영옥은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는지, '우리들의 블루스' 속 한지민의 새로운 변신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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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