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비타500'의 새로운 라인업 '비타500 콜라겐 스틱젤리'를 선보였다. 분자량 300Da(달톤) 이하의 작은 분자 크기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1000mg(1포, 20g 기준)을 주성분으로 비타민C(100mg)를 더한 제품이다.
비타500 콜라겐 스틱젤리는 젊은 여성 소비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망고맛이며 1포당 18kcal 수준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비타500 콜라겐 스틱젤리'는 2개의 주성분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해 활력충전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