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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또 성형하나..참새 방앗간된 병원서 상담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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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상아가 미모 관리에 힘을 쏟았다.

이상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보 미뇽이 미용 맡기고.. 방향 잃은 나.. 여긴 어디? 또 방앗간으로 왔네ㅋㅋ 성형외과. 진짜 오랜만에 왔네.. 원장님들 다 바쁘시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성형외과에서 상담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꾸준한 관리 덕인지 20년은 젊어 보이는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한편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산사에 서다'로 데뷔한 이상아는 SBS '불타는 청춘',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