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디발라는 과대평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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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의 평가였다. 파울로 디발라는 올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된다. 유벤투스와 디발라는 이렇다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디발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마음을 굳힌 듯 하다. 이적료 없이 데려올 수 있는 특급 공격수의 등장에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파리생제르맹, 인터밀란, 나폴리,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등이 디발라를 지켜보고 있다.
바르셀로나도 그 중 하나다. 여전히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 입장에서 디발라는 매력적인 영입 대상이다. 바르셀로나는 공격진 영입을 노리고 있다. 헌데 사비 감독의 생각은 다른 듯 하다. 28일(한국시각) 엘 나시오날에 따르면, 사비 감독은 디발라에게 큰 관심이 없다. 엘 나시오날은 '사비 감독이 디발라가 과대평가 됐고, 바르셀로나 스타일에 맞지 않는다고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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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는 올 시즌 잦은 부상에도 13골-6도움을 기록 하는 등 여전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력 행선지 중 하나로 여겨진 바르셀로나가 제외되며, 디발라의 미래는 더욱 불투명해지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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