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레전드' 웨인 루니 더비 카운티 감독이 마커스 래시포드(맨유)를 향해 쓴소리를 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8일(한국시각) '맨유의 전설적 공격수 루니는 그의 역대 득점 기록이 깨지길 바라고 있다. 루니는 래시포드에게 정신 차리고 맨유의 역대 득점 기록을 깨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2015~2016시즌부터 1군에서 활약을 펼쳤다. 그는 2018~2019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2019~2020시즌에는 리그 31경기에서 17골을 폭발하며 팀을 이끌었다. 하지만 올 시즌은 개막 전 수술로 뒤늦게 합류했다. 리그 19경기에서 4골에 그친 상태다.
데일리스타는 '래시포드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297경기에서 93골을 넣었다. 그러나 올 시즌은 총 5골에 그치고 있다. 이적설도 나고 있다. 심지어 구단의 주변 인물에 머물고 있다. 2023년 6월 계약이 만료된다. 루니는 자신이 쓴 역대 최다 득점인 253골의 기록을 넘어서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루니는 "내가 맨유에서 최고 득점자가 된 것은 엄청난 일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래시포드가 그 기록을 깨는 것이다.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는 맨유의 선수"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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