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야구선수,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의원 양준혁이 장군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22일 장군엔터테인먼트 양준혁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양준혁은 방송인 MC 김성주, 개그맨 정성호, 방송인 박슬기, 개그우먼 박소라, 기상캐스터 강아랑, 가수 박광선, 스포츠 스타 전 농구선수 김태술 등과 한식구가 됐다.
박장군 대표는 "양준혁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게 되어설레고 기대가 된다. 레전드 선수인 만큼 스포테이너로써 다양한 예능,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양준혁의 활발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양준혁은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로 '양신' 이라 불리며 국내 야구를 대표하는 간판 야구선수이다. 은퇴 후,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지난 2019년 '뭉쳐야찬다 시즌1'을 통해 새로이 발돋움을 하였으며, 2021년 19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양준혁은 오늘(29일) 첫 방송하는 MBN, K STAR 새 예능 프로그램 '빽 투 더 그라운드' 출연도 앞두고 있다. 김구라, 이찬원을 비롯해 안경현, 홍성흔, 채태인, 니퍼트 등 야구 스타들과 예능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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