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쌍둥이 딸들이 할머니를 향한 진심을 편지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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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의 아내 한유라 씨는 29일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형돈 한유라 부부의 딸 유주, 유하 양의 편지가 담겼다. 유주 유하 양의 편지는 할머니를 위한 것이었다. 유주 양은 "하늘나라에서 잘 살고 계시죠! 할머니가 더 오래 사시면 좋았을 거예요"라며 "그래도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할머니 보고 싶어요. 좋은 할머니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진심을 가득 담았다. 쌍둥이 딸들의 애틋한 편지가 보는 이들도 감동 받게 한다. 정형돈의 모친은 뇌졸중 투병 중 지난달 세상을 떠났다.
한편, 정형돈은 한유라 씨와 2009년 결혼, 슬하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 씨는 최근 딸들과 함께 미국 하와이로 돌아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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