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파리생제르맹(PSG) 이적 후 급격히 추락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의 신세가 처량해졌다. 오매불망 '마음의 고향'과 같은 바르셀로나 복귀를 노리고 있지만, 정작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복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라는 게 드러났다.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직접 '메시와 연락하지 않는다'며 재영입 가능성을 일축해버렸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9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PSG에서 메시를 다시 데려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다. 메시와 아예 접촉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지난 8월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그러나 PSG에서 완전히 적응에 실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라는 명성이 무색하다. 메시는 PSG 뿐만 아니라 파리 생활 자체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되자 메시는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재영입 가능성을 검토조차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스페인 라디오 방송 RAC1과의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 메시의 재영입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젊은 선수들로 새 팀을 꾸려나가고 있다"며 메시를 다시 데려올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라포르타 회장은 "메시와 이야기도 나누지 않고 있다. 그가 전에 팀을 떠나기 전에 유지했던 긴밀한 연락도 더 이상 하지 않는다"며 메시와의 관계가 완전히 단절됐음을 시사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