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건강 악화로 걱정을 샀던 가수 헤이즈(Heize)가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헤이즈가 출연했다.
이날 DJ최화정은 "컴백하자마자 찾아와줘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이제 너무나 거물급이 됐다. 방송에 벌써 9번째 출연이다. 처음에 나왔을 때 여리지만 당차고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 놀랐었는데 이제는 가요계의 한 획을 긋는 가수가 됐다"며 반갑게 헤이즈를 맞이했다.
헤이즈는 "곧 10번째 출연을 앞두고 있는 헤이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오늘도 비가 오네요"라며 히트곡 '비도 오고 그래서'를 연상케 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최화정은 "봄비가 반갑지 않냐. 비가 오면 수입이 확 올라가지 않냐"고 물었고 헤이즈는 웃음을 터트리며 "솔직하게 올라간다"고 답했다.
또 최근 살이 많이 빠져 야윈 모습을 공개해 팬들에게 걱정을 안긴 헤이즈는 현재 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최화정이 "오랜만에 만나서 헤이즈를 안았는데 너무 말랐더라. 옷이 저렇게 풍성해서 몰랐다. 왜 이렇게 말랐냐? 볼살이 패이지 않았냐?"며 안쓰러워했다. 이에 헤이즈는 "볼살이 패여서 4시간에 한 번 단백질을 먹고 있다.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다시 돌아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엄마가 필요해'를 발매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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