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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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는 30일 SNS에 "결국 피해 갈 수 없었던 역병. 격리 3시간 째... 육신이 아프니 입맛이 없긴 한데 혹시 더욱 더 입맛이 없어지거나 미각이 상실 될 것을 대비해, 초밥과 한방통닭 구성으로 다채롭게 처리. 습관처럼 맥주 꺼냈다가 다시 넣어 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기루는 "살려고 먹는 거임.. 약복용 처리 하려고 먹는 거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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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입맛이 없어지는 걸 대비해 초밥과 한방통닭은 주문한 신기루의 모습.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에 항상 마시던 맥주는 피하는 신기루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기루는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폭 가해자라는 의혹이 불거졌으나 이를 부인, 최근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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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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