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손예진이 웨딩화보에서 택한 드레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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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베라왕과 엘리사브였다.
이중 베라왕은 김남주 등 톱스타들의 웨딩에 즐겨 등장하는 단골 손님. 여성미와 럭셔리의 조화로,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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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드레스인 엘리사브는 '중동의 발렌티노'로 통하는 유명 브랜드. 중동의 석유 재벌가나 할리우드 셀럽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드레스는 물론 다양한 라인이 있다. 이중 웨딩드레스 라인에서 개인 맞춤형의 경우 80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악한' 가격만큼이나, 비주 등을 아낌없이 장식하는 디테일의 끝판왕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웨딩화보에서 손예진이 택한 엘리사브 드레스 또한 스퀘어 넥라인데 상의 부분을 아주 화려하게 장식한, 웨딩드레스의 정석에 충실한 디자인이다. 2022년 가을 겨울 브라이덜 컬렉션으로, 말 그대로 따끈따끈한 신상이다. 국내 이 디자인을 입는 것은 당연히 손예진이 최초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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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브는 국내 배우 수현이 착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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